오산시 원동 일대에 위치한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가 총 1,718가구의 대단지로 형성되어 분양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까지 총 16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타입의 가구로 구성되어 수요자들의 다양한 선호도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49㎡부터 84㎡까지 다양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84㎡ 이하의 중·소형 가구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우수한 교통망과 교육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주변에 위치한 오산역을 통해 분당선 연장, 동탄 도시철도(동탄 트램), GTX-C노선, KTX 및 SRT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로 교통망도 오산IC와 동탄J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국도1호선 등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GTX-C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30분 이내의 진입이 가능하여 수도권 및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넓은 녹지 지역도 포함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역말저수지, 원동저수지, 그리고 마등산 인근의 장지생태공원 등이 인접하여 주민들은 수변 산책로와 자연환경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2만1천여㎡에 달하는 대규모 문화공원이 들어서게 되어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LG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 진위2일반산업단지 등과 인접하여 약 5만여 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1km 이내에는 원당초등학교, 고현초등학교, 성호중학교, 운암중학교, 성호고등학교, 운암고등학교 등이 위치하여 자녀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개발호재까지 기대된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용인남사반도체클러스터'가 2042년까지 약 300조원의 투자를 받아 초대형 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직간접 생산 유발 700조원, 고용 유발 효과 160만명에 달하는 기대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다.
분양 관계자는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입지, 교통, 교육, 자연환경 등 모든 조건을 고루 갖춘 명품 주거단지”라면서 “무주택가구를 위한 합리적인 분양가와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혜택 등으로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했다.
‘남동탄 서희스타힐스 파크시티’는 이미 지구단위계획이 완료되어 토지 확보율이 95% 이상으로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홍보관) 위치는 대표번호를 통하여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다.